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바드 네쿠남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이란]]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[[스페인]] [[라리가]]에 진출했다. [[대한민국]]에서는 축구스타인 [[박지성]]과의 [[대한민국]]과 [[이란]]의 경기 전, [[언론플레이]]로 국내에서도 아는 축구 팬들이 꽤 되는 듯. 특히 2002 월드컵 4강의 열기에 제대로 찬물을 끼얹어준 선수 중 하나로도 유명했다. 물론 주범(?)은 [[이영표]]. [[아시아]] 출신 선수로서 [[라리가]] 개척자. [[라리가]] 24골로 아시아 출신 선수로서 최다 통산 골 기록이며 2010년대까지는 라리가에 진출한 [[대한민국]], [[일본]] 선수들이 부진 끝에 방출되었고 [[이란]] 국가대표팀 동료인 [[마수드 쇼자에이]]도 라리가에서 오래 못 버티고 나오는 등 잔혹사가 계속되었다. 하지만 [[이강인]]과 [[쿠보 타케후사|쿠보]]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게 되면서 잔혹사는 마침표를 찍게 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